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적이 된 아군 (문단 편집) === 주인공이 이 보정을 받으면 === '''[[주인공]]이 배신해서 적으로 돌아서 버리는 경우.''' 이 경우는 과거 동료 전원이 적이 되어버리게 되며 당연히 배신감과 복수심에 불타는 옛 동료들 전원이 보정을 받는다. 막장성을 지닌 시나리오에서 간혹 확인할 수 있다. 이러면 적이 된 아군 보정에 [[주인공 보정]]까지 더해지기 때문에 [[답이 없다]]. 가장 유명한 예는 [[스타워즈]]의 [[아나킨 스카이워커]]. 문서 참조. 이게 더 심하게 발전하면 '''[[주인공이 최종 보스|주인공이 최종 보스가 되어버린다]]'''. 이 경우에는 그야말로 [[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|충격과 공포를 느끼게 된다]]. 이렇게 되면 [[주인공 보정]]/[[최종 보스 보정]]/적이 된 아군이라는 최강의 3종 클리셰가 다 걸린 채로 적이 되는 '''[[크림힐트 그레트헨|최강 최악의 적]][[땅울림|이 되버린다]].''' 작품에 따라 이번작의 주인공이 후속작에서 적으로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, 반대로 이번작의 적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프리퀄이 나중에 나오는 경우도 있다. 또한, 시리즈물에서는 주인공 교체와 함께 전작 주인공이 적으로 나오기도 한다. 이 설정을 살짝 꼬아서, 후속작에서 전작의 주인공으로 보이는 캐릭터가 적으로 등장하지만, 실제 정체는 타인이었다는 설정도 있다.[* 종류가 여러가지 있는데, 사실 복제였다거나 변장, 사칭, 환각 등으로 드러나는 건 그나마 양호한 편이다. 최악의 전개는 '''주인공이 몸을 빼앗긴 전개'''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